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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활력을 불어넣는 숲가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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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활력을 불어넣는 숲가꾸기 행사 개최
- 국립산림과학원, 100대 명품숲 서귀포 한남 사려니숲에서 숲가꾸기 행사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11월 21일(화), 사려니숲에서「2023년 숲가꾸기 기간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위치한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이자 수령 80년이 넘는 삼나무전시림과 사려니오름이 있는 곳으로 해마다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 힐링 명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재의 가치를 향상하는 가지치기 체험 등의 숲가꾸기를 진행하였으며,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 달리기(플로깅)도 함께 진행하였다.

적절한 숲가꾸기는 숲의 건강성을 증진할 뿐 아니라 탄소 저감, 산림재해 예방, 산림치유 기능 향상 등 숲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숲과 사람이 더 가까워지고 숲의 다양한 기능을 유지·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아열대산림연구소 강경식 산림주무관은 “이번 행사는 아낌없이 내어주는 숲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숲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지속해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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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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