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이 만든 장애인학대 예방 교육자료 발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이 만든 


장애인학대 예방 교육자료 발간


- 발달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 ‘정서적 학대편’ 발간-


- 발달장애인 당사자 활동가 직접 제작에 참여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박정식)은 발달장애인이 정서적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스스로 피해를 인지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누구나 알기 쉽게 쓰인 장애인학대 예방 교육자료, ‘걱정하지 말고 용기있게 – 정서적 학대 편’을 발간하였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2 장애인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장애인학대 피해자의 75.5%가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장애)이며, 그 비율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발달장애인은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본인 스스로 학대를 인지하고 신고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정서적 학대의 경우 상처나 멍 등 신체적, 물리적인 징후가 나타나지 않아 주위에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걱정하지 말고 용기 있게 – 정서적 학대 편’ 제작에는 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피플퍼스트서울센터의 발달장애인 당사자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장애인 당사자가 겪은 정서적 학대 의심 상황과 대처 방법, 관련 판례 등을 알기 쉬운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교육자료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동료 지원가,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교사 및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누리집(http://www.naapd.or.kr)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11월 22일(수) 게재될 예정이다. 피플퍼스트서울센터에서는 올해 안에 교육자료를 활용한 영상자료도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춘희 장애인권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자료가 장애인 당사자와 당사자를 지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장애인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부는 증가하는 발달장애인 대상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별첨> ‘걱정하지 말고 용기있게’ 교육자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