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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물가안정을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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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11월 23일(목), 삼양식품을 방문하여 라면의 원료 구매 여건을 점검하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에 대한 기업의 협조를 요청한다.


 


  라면의 주원료인 밀 국제가격(선물)*과 제분용 밀 수입가격**은 모두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지난 7월 라면 제품 12종의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


 


   * 밀 국제가격($/톤, 선물가격(CBOT)): (‘22.11) 298 → (’23.1) 274 → (’23.7) 249 → (’23.11.20) 200(전년 比 △33.1%, 평년 比 △15.3%)


  ** 제분용 밀 수입가격($/톤, 관세청): (‘22.10) 454 → (’23.1) 430 → (’23.7) 379 → (’23.10) 324(전년 比 △28.6%, 평년 比 3.8%)


 


  정부도 가공식품의 가격안정을 위해 정책적인 뒷받침을 지속 추진 중이다. 밀 가격안정을 위해 제분업계에 제분용 밀 구매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24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고, 라면의 원료 중 하나인 식품용 감자·변성전분에 대해서도 할당관세 인하를 내년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식품용 감자·변성전분의 할당관세 적용 물량 확대에 대한 요청도 있을 예정이다.


 


  * 감자·변성전분 국제가격($/톤): (’22.10) 754 → (‘23.1) 821 → (’23.5) 1,196 → (‘23.9) 1,165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정부는 라면 원료의 수급 여건을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식품업계와 지속 소통하여 가공식품에 대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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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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