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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마음, 바다로 치유하세요” 국내 최초 해양치유센터 완도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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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마음, 바다로 치유하세요” 국내 최초 해양치유센터 완도에 문 연다


- 2027년까지 태안, 울진 등 총 5개 거점에 해양치유센터 구축 예정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1월 24일(금) 국내 최초로 전남 완도군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조성된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해양치유란 갯벌, 소금, 해조류, 바다경관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각종 요법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으로, 국내 의료진과 연구기관 등을 통해 그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 해수를 이용한 수중 재활 운동의 보행능력 개선 효과, 해변(바다모래) 운동의 근육강화 효과, 피트팩(퇴적물)의 무릎 관절염 통증 완화 효과 등


 


해양수산부는 해양치유산업을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해양신산업으로 보고 바다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부터 해양치유자원 효능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이후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제정, 제1차 기본계획(2022~2026) 수립, 관련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관련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해양치유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5개 지역*에 해양치유센터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그 중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가장 먼저 문을 열고 국민들에게 통합적인 해양치유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 전남 완도(2023. 11. 24. 준공), 충남 태안(2024년말 준공 예정), 경북 울진 및 경남 고성(2025년말 준공 예정), 제주(2024년 착수 예정)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센터에서수중운동, 해조류 거품테라피, 스톤테라피 등 16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층에서는 개인별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측정된 결과와 자료를 토대로 하는 맞춤형 전문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양수산부와 완도군은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완도군민, 및 일반인 등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센터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완도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통해 치유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해양치유 기반시설이 마련되었다는 의의와 함께,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도 실증할 수 있게 되는 등 해양치유산업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첫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 인증체계 마련, 해양치유사 국가자격제도 신설, 경찰·소방 등에 해양치유 프로그램 적극 제공, 사회보험복지제도 연계 추진 등 해양치유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형 해양치유 모델(K-Marine Healing)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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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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