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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바다 안전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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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바다 안전을 지킨다!


- 해수부 및 관계기관, 어선?여객선 등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마련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겨울철에 잦은 기상악화와 화재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기상악화 등으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어선의 전복?침몰 사고를 집중 관리한다. 풍랑주의보 등 기상악화시 어선의 조업제한을 확대*하고, 복원성 관련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해경 및 관계기관의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 (현행) 풍랑주의보 시 15톤 미만 어선의 출항만 제한 → (확대) 출항과 조업 모두 제한


** 장거리 위치발신장치 위치소실 확인 시스템 시범운영(~‘24.3.),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 등


 


둘째, 설 연휴에 낚시어선과 연안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전체 연안여객선과 사고위험해역을 운항하는 낚시어선 400여 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여객선 내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전용소화장비 보급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선박의 화재·기관손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 어선에 LPG 안전밸브, 윤활유 등 화재 예방?정비용품을 무상 지원하고, 선박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박 전복?화재시 퇴선훈련, 구조요청(SOS) 조난버튼 작동법 교육 등 현장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근본적인 안전관리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해운선사의 자발적인 안전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예산 투자내역을 공시하는 ’안전투자 공시제도‘를 시범운영하고, 여객선 운항해역에 대한 해상교통안전진단 의무화도 검토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어업인뿐만 아니라 여객선 이용객 등 국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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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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