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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진 발생에 따른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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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진 발생에 따른 현장점검 실시
- 진앙지 주변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지 균열, 피해 현황 조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11월 30일 04시 55분 24초)한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산림과학원 및 한국치산기술협회 등 전문가를 투입하여 신속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후 진앙지 50km 주변 다중이용시설(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복지시설 등)과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을 긴급 점검한 결과, 08시 30분 현재 지진으로 인한 산림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긴급현장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44개소, 땅밀림 우려지 17개소, 사방시설 사방댐 245개소 등이다. 지표 및 시설물 균열 등 피해 여부를 신속히 점검하고,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예방조치를 실시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철저한 대비·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점검과정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한 후속 조치로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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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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