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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던 연구자료 속 문화유산 사진, 인공지능이 검색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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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 이하 ‘연구원’)은 문화유산 연구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문화유산 찾아-zoom’ 시스템을 개발하여 문화유산 지식e음 누리집(portal.nrich.go.kr)에서 선보인다.

연구원은 지난 2년간의 연구와 개발 과정을 거쳐, 1973년부터 연구원에서 발간한 연구보고서(총 1,421건)에 수록된 67만 5,338건의 연구기록물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지난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9.14.~9.16. /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문화유산 찾아-zoom’ 공개 시연행사를 운영하였으며, 이용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공개하게 되었다.

‘문화유산 찾아-zoom’에서는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문화유산 이미지와 유사한 연구기록물(사진, 도면 등)을 연구원에서 발간한 연구보고서 속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특히 연구보고서 속 해당 이미지의 수록면(페이지)까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컴퓨터(PC),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 등 어느 환경에서나 사용자가 최적화된 상태에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과 디자인을 설계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자료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정확도를 향상함으로써 연구자료의 활용성을 크게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유산 찾아-zoom’은 문화유산 지식e음 누리집 오른쪽의 ‘바로가기 알림창(배너)’ 또는 화면 하단의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로그인 등 별도의 조치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유산 연구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문화유산 찾아-zoom' 상세검색화면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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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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