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11.30-12.12) 계기, 기후 클럽(Climate Club)이 우리나라 조홍식 대통령 특사, 숄츠 독일 총리,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1(금) 공식 출범을 선언하였다.


 


* 2022년 1월 서방7개국정상회담 정상회의 계기 독일이 제안한 협력체이며, 우리나라는 2023년 5월 서방7개국정상회담 정상회의에서 기후 클럽 참여 의사를 공식 표명


 


‘기후 클럽*’은 파리협정의 효과적인 이행과 국제적 탄소중립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36개의 선진국과 개도국이 참여중이다.


 


*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임시사무국 역할을 수행중이며, 추후 공식 사무국 출범 예정


 


* 창립 회원국은 우리나라, 서방7개국정상회담(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칠레,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케냐, 모로코, 유럽연합 등 총 33개국 (www.climate-club.org)


 


특히, 동 협의체는 전 세계 에너지 체계 내 탄소 배출량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부문에서의 탈탄소화를 중점 추진중이며, 산업공정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저탄소 기술개발 촉진, 상호인정, 국제표준 형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 및 업계가 중점 추진 중인 무탄소연합(CFA: Carbon Free Alliance)과도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아울러, 기후 클럽이 구축을 제안한 ‘연결 플랫폼*’을 활용해 산업 탈탄소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개도국의 수요와 다양한 정부, 국제기구, 민간의 지원을 중개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선진-개도국 간의 협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기업들이 새롭게 확대되는 청정경제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후 클럽은 국제기구(유엔산업개발기구), 민간기업(LeadIT 등)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 부문 탈탄소화에 대한 재원 및 기술 지원 프로젝트 구상 발표


 


또한, 기후클럽은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감축 정책 확산을 위해 국제사회의 여타 감축 논의와 연계하여 기후행동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서는 동 협의체를 통해 회원국이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고,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을 조율하면서, 표준에 대한 국제적 합의를 구축함으로써, 개별 국가의 일방적인 환경정책 도입에 따른 보호무역주의적 조치의 확산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