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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리셔스 외교장관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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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장관은 12.4.(월) 「마니슈 고빈(Maneesh Gobin)」 모리셔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국제무대 협력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외교부 주요인사 전략적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12.3.(일)-6(수).간 방한




 박 장관은 지난 9월 주요 20개국 모임 계기 성사된 양국 정상 간 회담에 이어 고빈 장관이 방한 등을 통해 양국 관계가 강화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이에 고빈 장관은 방한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간 긴밀한 교류 및 협력의 전환 국면을 지속 이어나가기를 고대한다고 하였다.




      박 장관은 모리셔스가 아프리카 역내 민주주의 및 경제 선도국이자 우리 정부의 인태전략 하 인도양 연안 아프리카 지역의 핵심 협력국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였다. 고빈 장관은 한국의 인태전략을 통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다양한 협력 분야를 함께 발굴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와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저그노스 총리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에 고빈 장관은 한국 정부의 대아프리카 협력 강화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저그노스 총리가 참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그간 인적 역량강화 등 개발협력과 기반 시설 협력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면서 경제협력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대하자는데 의견을 함께하였다.




 양 장관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 북한의 전례 없는 수준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금번 한-모리셔스 외교장관 회담은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프리카 내 경제 선도국인 모리셔스와 우호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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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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