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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숨은 가치를 찾다… 활용 방안 새롭게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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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3, 12월 6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12월 6일부터 3일간 대구광역시 북구에 소재한 엑스코(EXCO)에서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3’을 개최한다.




올해 1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하수! 숨은 가치를 찾다, 새로운 기회를 열다’를 주제로 지하수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올해 행사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과 연계하여 열리며 지하수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지자체 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지하수의 숨은 가치를 알리고, 활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2월 6일 오후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지하수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과 ‘제4회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 지자체 공모전’에서 선정된 지자체 3곳*을 시상하고, 이강근 서울대 교수가 ‘물, 거꾸로 보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 최우수상 : 충청북도 청주시, 우수상 : 경상남도 양산시, 장려상 : 부산광역시 연제구




개회식과 함께 이틀 동안 진행되는 학술토론회(세미나)는 △지하수 정책 및 제도, △지하수의 가치와 기회, △지하수 보전·관리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먼저, 고경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의 ‘기후 위기 대응 및 유역기반 지하수 수량·수질 통합관리 방안의 고찰’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하수 인공함양의 연구활용 및 적용 방안, △지하수 중 미규제오염물질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등 13개 주제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수 관련 공공기관, 학계, 산업계가 참여하는 홍보관에서는 정부 정책 및 사업 소개, 신기술 홍보, 장비 전시 등을 통해 지하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김고응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지하수의 가치와 활용 기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지하수 보전과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3 행사 개요 및 세미나 구성


      2. 행사 포스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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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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