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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쿠바 국민과 '한국 영화'로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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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오는 12월 11~12일(현지시간) 제44회 쿠바 아바나영화제(12.8~17.) 계기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국영화 특별전은 아바나 영화제에서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 아바나영화제 측은 지난달 29일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를 인터내셔널 컨템포러리 파노라마 부문(El apartado de Panorama Contemporneo Internacional)에 공식 초청


  한국과 쿠바는 그간 「쿠바한인이주 100주년 사진전」 개최, 한국 도서의 「아바나 국제도서전」 참가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7월 한국에서 개최한 「쿠바영화제」는 우리 국민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3일 내내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러한 교류 노력으로 이번 아바나영화제에 한국 영화가 최초로 공식 초청되었다.


  한국영화 특별전은 11일(월) 쿠바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주요 감독 및 배우, 영화계 인사 등이 참석하는 공식 환영 연회와 함께 시작된다. 특히, 연회 행사에서는 쿠바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대표 배우들의 사진전도 함께 진행해 한국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공식 초청작 <자산어보>는 12일(화) 아바나영화제 주요 상영관인 야라(YARA) 극장에서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이준익 감독이 상영 전 무대인사와 상영 후 관객들과 소통 행사를 통해 쿠바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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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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