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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아시아 스마트시티 표준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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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아시아 스마트시티
표준 백서」 발간


- 아시아 권역 내 국가·도시별 스마트화 목표 설정 및


수출·보급시 참고모델로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




 


우리나라 주도로 ‘아시아 스마트시티 핵심성과지표 표준 백서’가 발간된다. 스마트시티 핵심성과지표란 ‘전자 의료 기록 사용률’, ‘스마트 계량기 보급률’, ‘자율차 보급률’과 같이 의료, 에너지, 교통 등 분야별 도시 발전수준 평가에 활용하는 국제표준에 따른 지표를 의미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12월 12일(화), 서울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사우디 등 아시아 8개국 표준화 대표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2023 스마트시티 아시아 표준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등은 백서와 관련하여 스마트시티 성과평가지표 관련 국제표준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한국은 건물에너지 효율, 친환경차 보급 등 에너지환경 관리 중심의 세종시 사례를, 말레이시아는 CCTV 보급, 가로등 설치와 같은 도시 방범 관리 측면의 사례 등 국가 및 도시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시티 추진 방향이 소개되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향후 협력 방안으로서 아시아 공통 스마트시티 목표와 성과지표 설정을 제안하였다. 공통된 목표와 지표에 따른 스마트시티 평가 사례를 상호 비교 및 보완함으로써 아시아지역 내 스마트시티 보급, 확산의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아시아 스마트시티 표준 백서를 발간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시아 국가 간 표준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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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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