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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 유효성분 ‘루틴(rutin)’, 특발성 폐섬유증에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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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 유효성분 ‘루틴(rutin)’, 특발성 폐섬유증에 효과 탁월
- 국립산림과학원, 루틴 성분에서 특발성 폐섬유증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제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김기영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산림자원에 포함된 유효성분인 ‘루틴(Rutin)’이 특발성 폐섬유화증을 개선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점진적으로 섬유화되어 폐 기능의 저하를 유발하는 희귀 질환으로 질병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폐렴의 일종이다.

루틴은 플라보놀 배당체의 일종으로 산림자원인 회화나무의 꽃봉오리나 뽕나무, 구기자 등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며, 당뇨나 고혈압, 뇌출혈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루틴25mg/kg 수준이 폐의 섬유화 진행을 경감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바이오팩터스(Biofactors)에 논문으로 게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이경태 박사는 “연구 결과의 특허출원을 통해 산업화 기술을 구축하여 희귀 폐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으며, “앞으로 이러한 산림자원의 대사체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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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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