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2.22.금.조간] 30-40대 당뇨병 인지, 치료, 조절 낮아 관리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0-40대 당뇨병 인지, 치료, 조절 낮아 관리 필요




- 당뇨병 유병자의 인지, 치료는 지속 개선된 반면 조절 수준은 정체 


- 당뇨병 조절 저해 요인은 흡연, 신체활동 부족, 비만 등 생활습관으로 건강생활 실천 필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당뇨병 관리지표 심층보고서」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본 보고서는 올해 진행한 정책연구용역*의 결과를 요약하였으며,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 및 관리(인지, 치료, 조절) 수준의 변화, 당뇨병 조절과 관련된 요인 등의 분석 결과를 수록하였다.


  *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당뇨병 심층분석 연구(’23.1.-8.,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용제 교수)






1. 주요 결과




[유병률 및 관리지표 추이 변화, 2011~2021년]




  우리나라 성인(30세 이상)의 당뇨병 유병률*은 2019-2021년 기준 15.8%이며, 남자(18.3%)가 여자(13.5%)보다 높았고, 50대 이상에서 20% 이상이었다. ’11년 이후 남녀 모두 소폭 증가했고 남자는 전 연령, 여자는 70세 이상에서 증가가 뚜렷하였다(그림1 참고).


  * 당뇨병 유병률: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의사진단을 받았거나, 혈당강하제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를 사용하거나, 당화혈색소 6.5% 이상인 분율


 ※ 당화혈색소를 대상자 전수 분석한 2011년부터 결과 제시, 분석자 수를 고려하여 3년 통합하여 분석






  당뇨병 유병자의 인지율*과 치료율**은 2011년 이후 약 8%p 증가하였다(60.8%→67.2%, 54.3%→63.0%). 남녀 모두 증가하였고, 남자 30-49세, 여자 50-69세에서 증가가 뚜렷하였다. 특히, 남자 30-49세는 인지율과 치료율이 증가 경향이었음에도 50% 수준으로 다른 연령에 비해 더 낮았다(그림2, 3 참고).


  * 당뇨병 인지율 : 당뇨병 유병자 중 의사로부터 당뇨병 진단을 받은 분율


 ** 당뇨병 치료율 : 당뇨병 유병자 중 현재 혈당강하제를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를 사용하는 분율






  당뇨병 유병자 중 조절률*(당화혈색소 < 6.5%)은  2011년 이후 큰 변화없이 25% 수준이었다. 인지율, 치료율 추이와는 다르게 성별, 연령별로 구분 시에도 최근 10여년 간 조절률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증가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그림 4 참고).


  * 당뇨병 조절률(유병자) : 당뇨병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인 분율






  또한, 당뇨병 혈관 합병증의 예방을 위한 당화혈색소, 혈압, LDL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고려한 조절률은 유병자, 치료자 모두 2011년 이후 2배 증가하였으나 10% 미만으로 낮은 수준이었다(그림 5 참고).


  * 당뇨병 포괄적 조절률: 당뇨병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이고 수축기혈압 130 mmHg 미만이고 이완기혈압 80 mmHg 미만이고 LDL콜레스테롤 100 mg/dL 미만인 사람의 분율






[당뇨병 조절 관련 요인] 




  당뇨병 유병자의 조절 수준과 관련된 요인은 연령, 교육수준, 비만, 현재흡연, 신체활동, 탄수화물 섭취 등이었다. 




  당뇨병 조절을 저해하는 요인은 남자는 현재흡연, 여자는 비만, 낮은 교육수준 등 이었다. 즉, 남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현재 흡연자(1.32배)가, 여자는 정상체중에 비해 비만(1.41배)인 경우 당뇨병 조절이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다. 반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55% 미만(남자)인 경우 당뇨병 조절이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 유병자의 혈관 합병증 예방을 위한 포괄적 조절(당화혈색소, 혈압, LDL콜레스테롤 고려)과 관련된 요인은 남자는 낮은 연령, 근력운동 비실천, 여자는 낮은 교육수준 등 이었다. 특히, 남자의 경우 30-49세가 50세 이상에 비해,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경우에 비해 실천하지 않는 경우(1.44배)가 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한 조절이 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다. 








2. 정책적 제언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한 당뇨병 관리수준에 관한 심층분석 결과, 당뇨병 인지율과 치료율은 남녀 모두 증가 추이를 보였으나, 당뇨병의 조절률은 인지율, 치료율과는 다르게 큰 변화 없이 25% 수준이었고, 혈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조절률도 10%미만으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에 비해 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심층분석 연구를 수행한 이용제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는 “30-40대에서 인지율과 치료율이 다른 연령에 비해 매우 낮고 조절률도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젊은 연령대 당뇨병 환자에 대한 집중 교육 및 관리가 필요하다” 라고 전했다.




  “또한, 당뇨병 조절은 치료율 증가만으로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고, 비만, 흡연, 신체활동 등이 당뇨병 조절과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금연,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 사업과 연계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하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당뇨병은 합병증 발생을 예방 혹은 지연시키기 위한 관리가 특히 중요한 만성질환으로, 당뇨병 관리의 취약집단인 젊은 연령의 당뇨병 유병자가 적정체중 유지하고, 금연, 신체활동 실천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주활동 공간인 직장 및 거주 지역에 건강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질병관리청은 국가건강조사를 통해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의 유병 및 관리지표 개선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생산하고, 당뇨병 조기 인지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 당뇨병 지속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등록관리사업 등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심층보고서는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 가능하다.


  *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https://knhanes.kdca.go.kr)






<붙임>  당뇨병 심층분석 주요 결과


<별첨>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당뇨병 관리지표 심층보고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