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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전력수급은 설비점검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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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전력수급은 설비점검부터 시작


신임 산업부 장관, 겨울철 안정적 수급 철저한 준비 당부


경기북부 소재 345kV 양주 변전소 현장점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1월 7일(일) 고양시 소재 경로당 방문을 마치고 양주 변전소를 방문하여 겨울철 전력수급대책 기간 설비관리 현황 및 재난 등 비상상황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전력당국은 지난 12월 4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를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력수급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지난 12월 21일, 기온 급락으로 올 겨울 최대 전력 수요(91.6GW)를 기록했으나 13.7GW의 예비력을 유지하는 등 전력수급은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1월 3주차 이후 한파와 폭설이 동시 발생할 경우 최대수요가 97.2GW까지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전력당국은 105GW 이상의 공급능력을 미리 확보하고 핵심 전력설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력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문한 양주 변전소는 경기 및 서울 북부 전력공급을 위한 핵심 설비로서, 고장 발생 시 수도권 전력공급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므로 설비점검,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양주 변전소 내 최근 국산화한 초고압 직류송전(HVDC) 변환기술 기반의 계통안정화 설비를 구축하고 시험운전 중이다.



이날 점검에서 안덕근 장관은 “최근 에버랜드 놀이기구 정지, 울산 정전 등으로 국민들의 염려가 큰 상황인 만큼 수급 관리를 철저히 하고 전력 설비 관리를 강화하여 국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담당 부서


전력정책관


책임자


과 장


정승혜


(044-203-3930)


<총괄>


전력계통혁신과


담당자


사무관


문진호


(044-203-3934)




담당자


사무관


유용상


(044-203-3931)







붙임



HVDC 관련 용어 및 계통안정화 효과 설명





□ HVDC 관련 용어


○ (HVDC) 초고압 직류 송전(High-Voltage, Direct Current)



* 우리나라는 HVDC를 장거리(해저·지중) 계통연계, 전력흐름 제어,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는 등 장점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 중



○ (변환소) 교류(AC)에서 직류(DC) 또는 직류(DC)에서 교류(AC)로 변환 설비, 통상 직류 송전선로 시·종점에 설치하여 기존 교류망과 연계



- 양주 변전소의 변환설비(BTB)는 직류 송전선로 없이 동일 장소에 변환설비 2개(AC/DC-DC/AC, Back To Back)를 설치, 전류 제어 역할 수행



□ 양주변전소 HVDC 계통안정화 효과



○ (설치 전) AC 설비는 전류 제어 불가, 부하 발생지역(예: 서울 강서)으로 고장 전류가 집중 → 고장 파급(정전 등) 위험 증가



○ (설치 후) 非부하 지역으로 전류 제어 가능 → 고장 전류 파급 방지



< BTB 계통안정화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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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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