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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외교조정관,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보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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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환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4.4.(목) 오전 유엔난민기구(UNHCR) 라우프 마조우(Raouf Mazou) 최고대표보(Assistant High Commissioner)와 면담하고 △세계 난민 동향, △한-UNHCR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권 조정관은 전 세계적으로 분쟁의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강제피난민 수가 지속 증가하여 올해 1억 3천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UNHCR이 리더십을 발휘하여 적극 활동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중시하는 외교기조 아래 UNHCR의 노력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마조우 최고대표보는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수단 등 장기화되는 난민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데 있어서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24-25년 임기)인 한국의 지원과 역할을 평가하였다.




 권 조정관은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아래 난민 위기 해소를 위한 기여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한국과 UNHCR이 더욱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마조우 최고대표보는 이에 공감하였다.


 


 권 조정관과 마조우 최고대표보는 또한 인도-태평양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는 난민·피난민 위기 문제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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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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