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나무심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실시하였으며, 산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미래 임업 인재들이 직접 영주시 지역 특화 조림수종인 단풍나무와 활용 가치가 높은 세로티나 벚나무 총 2,200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올해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99ha(축구장 면적의 약 140배)에 소나무, 낙엽송 등 경제수와 산벚나무 등 밀원수, 영주시 역점사업인 단풍나무 등 약 30만 본을 식재하여 탄소중립 실현, 경제림조성 및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산림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연국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민께서도 한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지구 환경 보전에 동참하고, 소중히 일궈낸 산림을 대형 산불로부터 지켜내는 데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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