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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감염묘 시험지 조성을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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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감염묘 시험지 조성을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 국립산림과학원, 송이버섯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한 시험지 확대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이광섭)은 4월 11일(목)~12일(금), 송이감염묘를 육성하고 송이 재배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올해 시험지를 조성하는 강원도 춘천시 조교리, 인제군 상수내리에서 각각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송이 채취업에 종사하는 임업인들에게 송이 재배를 위한 시험지 조성 및 활용 계획, 송이 재배 방법과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2023년부터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과 함께 강원도에 송이 재배를 위한 시험지를 조성하고 송이감염묘를 육성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송이감염묘를 이용한 송이 재배 방법은, 송이산에 어린 소나무를 심어 뿌리에 송이버섯 균을 감염시킨 후, 송이가 나지 않는 소나무 숲에 다시 옮겨 심어 송이 발생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송이감염묘를 이용한 송이버섯 재배 연구를 통해 홍천 시험지에서 2010년에 처음 송이버섯을 재배했다. 이후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 연속으로 송이를 발생시켰으며, 2023년에는 고성 산불피해지에서 16년 만에 송이를 발생시킨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장영선 연구사는 “송이감염묘 시험지 조성을 통해 재배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송이 생산지 확대와 임업인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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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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