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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양 안전·환경 분야 민·관 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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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양 안전·환경 분야 민·관 협력 강화한다


- 민·관 공조체계 강화로 국제기준에 대한 대응력 강화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4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2일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제19차 국제해사협의회’를 개최한다.


 


‘국제해사협의회’는 국제해사기구(IMO)가 관장하는 국제기준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교육·산업계 등 국내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2015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국제연합(UN) 산하의 전문기구로서 해운·조선에 영향을 미치는 해상안전, 보안 및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국제기준을 관장하며, IMO에서 결정되는 각 협약, 결의서 등은 우리나라 해운·조선 분야에 영향을 미침


 


이번 ‘제19차 국제해사협의회’에서는 70여 명의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여 해양 안전·환경 등 국제해사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전략과 최신 기술·규제 동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운·조선 분야 국제기준 논의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의견 반영을 위해 활동할 21명의 민간 전문위원도 위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전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국제기준 대응 발전 방향에 대한 담론’을 주제로 하는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국제해사기구는 친환경·자율운항선박으로 대표되는 첨단 해양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에 관한 국제기준 제?개정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환경변화와 기술발전으로 새롭게 부각되는 국제 해사분야 현안에 대해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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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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