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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노버 산업전’ 개막… 범정부 통합한국관 가동으로 수출 마케팅 총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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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노버 산업전’ 개막… 범정부 통합한국관 가동으로 수출 마케팅 총력지원


- 산업부, 울산시 등 6개 기관, 48개 사 참여 통합한국관 운영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수출상담·계약액 1,000만 불+α 성과 기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현지시간 4.22.(월)~4.26.(금) 동안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전(Hannover Messe)에 범정부 통합한국관을 구축하고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 77주년을 맞는 하노버 산업전은 제조업 분야 세계 최대규모 전시회로 인공지능(AI), 탄소중립,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을 전시하며,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SK C&C, 한화솔루션, LS일렉트릭 등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등 70여 개사가 참가하여 신기술·신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산업부, 울산시, 기계산업진흥회 등 부처·지자체·유관기관 협업으로 운영될 통합한국관에는 6개 기관, 48개사가 저탄소 생산기술 및 로봇 분야에 참여한다.(‘23년: 4개 기관, 32개사) 저탄소 생산기술 분야 참가기업 중 ㈜지엔엠텍은 친환경 무급유 진공펌프를, 좋은차닷컴(주)에서는 수소차 연료전지스택을 활용한 발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 분야는 이동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상용 로봇에 모방학습 기능을 추가한 뉴로메카, 미국물류전(MODEX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티라로보틱스 등 혁신기업들이 참가하여 1,500여건, 1,000만불 이상의 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가 기대된다.



한편,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대상 온·오프라인으로 전시회 전주기 수출 마케팅을 지원한다. 먼저, 전시회 개막전부터 △참가기업 정보가 온라인상 게재된 ‘디지털 하노버 상품관’을 운영하고, △SNS를 활용하여 글로벌기업(SIEMENS, Volkswagen 등)과 상담을 주선한다. 폐막 후에는 △KOTRA 해외전시 수출전문위원을 통해 해외바이어와 사후 화상상담을 제공하며, △참가기업 제품 필드 테스트, △현지 시장조사 서비스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그간 CES, MWC와 같은 세계적인 전시회에서 범정부 통합한국관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대한민국 브랜드 프리미엄을 활용한 수출마케팅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통합한국관이 전시회 내 수출 전진기지로 역할하여 7,000억 불 달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유정열 KOTRA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강조될수록 혁신기술의 경연장인 하노버 전시회가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며, “KOTRA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성공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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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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