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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채용과) “민간경력자 채용시험, 면접 합격자만 서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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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경력자 채용시험의 증빙서류 제출대상이 기존 서류전형 합격자에서 면접시험 합격자로 변경돼 응시자 부담이 완화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2024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 채용시험'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응시자 편의 향상을 위해 시험절차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채용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응시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확인하기 위한 응시자격 및 우대요건을 증빙하는 서류 제출 방식이 개선된다.

*면접 종료 후 1주 이내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개인별 면접 합격 여부 및 면접평정 순위 등 공개

선발 예정 인원의 3배수에 해당하는 서류전형 합격자가 제출해야 했던 증빙서류를 앞으로는 면접 합격자만 제출하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모든 서류전형 합격자가 제출해야 했던 응시자의 증빙서류 제출 부담이 최소화된다.

더불어, 면접시험에 응시한 후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약 두 달 동안 면접 결과를 모른 채 불안하게 대기하던 응시자 불편도 조기에 해소될 전망이다.

민간경력자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공동체(플랫폼)*도 처음 개설된다.

* < 접속방법 > '네이버 밴드(band.us)' (2024 민간경력자 채용 공식 커뮤니티, 검색창에서 입력)
<운영기간> 채용시험 공고일인 4.22일부터 원서 제출 마감일인 6월 11일까지 한시적 운영

네이버 밴드 '2024 민간경력자 채용 공동체(커뮤니티)'에서 시험 일정 알림, 공지 사항, 글쓰기 등의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을 직접 자유롭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응시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인사처TV) 생중계 '부처 합동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36개 기관 인사팀장과 민간경력자 출신 선배 공무원이 참석해 해당 기관의 ▲주요 업무 ▲조직문화 ▲복지혜택 ▲인사 운영 원칙과 채용 예정 직위 직무기술서 내용 등 다채로운 정보를 설명하고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시험 일정 사전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2024년도 민간경력자 채용 원서접수 알림서비스'에 수신 동의한 수험생은 채용 설명회 및 시험 시행 일정 사전 알림은 물론, 원서접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인호 인사처 차장은 "역량있는 민간 전문가들이 공직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를 기대하며 시험절차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응시자 편의성을 높였다"며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정부의 정책 현장에서 맘껏 펼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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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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