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립수목원, 영축산 구상나무 개체수 변화 확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구상나무의 개체수와 크기 감소 확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영축산(1,081m, 경남 양산시) 구상나무 집단의 개체수가 2014년도 6개체에서 2024년도 4개체로 감소하고, 성숙목의 평균 수관크기 역시 31.8% 감소했다고 밝혔다. 고산성 침엽수종이자 한반도 특산식물인 구상나무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민감종으로 다뤄지고 있다.

2014년도 첫 조사에서는 성숙목 3개체, 어린 나무 3개체였으나, 2024년도는 성숙목 3개체, 어린 나무 1개체로, 어린 나무 2개체가 소실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10년간 성숙목의 평균 수고는 4.5m에서 4.2m로 감소, 평균 수관 넓이는 33.0㎡에서 25.1㎡로 감소하였으며, 평균 흉고직경은 19.0㎝에서 21.2㎝로 증가하였다. 살아남은 어린 개체 또한 직경과 수고는 증가하였으나, 수관의 넓이는 감소하였다.

연구진은 구상나무 성숙목의 수고와 수관 넓이 감소는 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수종의 균형 조절 과정으로 판단되며, 어린 개체의 고사는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영축산은 구상나무 생육지 중 가장 건조한 곳이며, 구상나무의 변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 장소이다. 구상나무가 자라는 소백산, 지리산, 덕유산 등은 겨울철 눈으로 덮여 있지만 영축산은 그렇지 않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신현탁 과장은 “기후변화에 민감하거나 중요한 산림생물종의 실제 분포 변화와 생태계 영향을 측정하는 다각도의 활동을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