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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원에 심겨 있는 식물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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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2일부터 개최하는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 국가표준식물목록과 정원백과를 소개한다.

국립수목원은 국가수목유전자원목록심의회 운영을 통해 표준화된 식물의 학명 및 국명을 알리는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관리하고 있으며, 사이트를(www.nature.go.kr/kpni)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국가표준식물목록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뿐 아니라 외국에서 도입된 식물의 국명 이름을 국가차원에서 ‘통일화’, ‘표준화’하여 다양한 식물의 명칭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 이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최근 들어 국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재배, 원예식물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표준화된 식물 이름의 필요성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안 표준화된 식물의 이름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식물 소재를 유통하는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국가표준식물목록을 알리는 컨설팅 기회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국립수목원의 정원연구 결과물을 담은 정보화 시스템 ‘정원백과’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전주정원박람회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정원식물의 표준화된 이름, 식재, 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국립수목원 부스에서 경험하고 가길 바란다.” 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결과의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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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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