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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축혼제, 가축의 숭고한 희생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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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원내 축혼비 앞에서 축혼제 지내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은 5월 10일 개원 72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희생한 가축들의 넋을 달래는 축혼제를 지냈다.


 축혼제는 국립축산과학원 내 축혼비 앞에서 진행됐으며, 제사상에는 가축들이 즐겨 먹는 풀사료(건초)와 무, 배추 등을 올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들은 축산 연구 성과에 도움을 준 축생들의 영혼을 위로했으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은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지침(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시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가축 미니 장기(오가노이드) 구축으로 동물 대체 시험 방법을 개발하는 등 실험동물 수를 줄이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오늘날 축산업 발전은 가축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다.”라며, “국내 축산업이 한 단계 도약해 세계 축산 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힘써 가축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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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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