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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 습지의 날, 습지와 인간의 공존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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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 습지의 날,습지와 인간의 공존을 그리다


- 5월 22일(수) 전북 고창에서 2024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5월 22일(수) 오전 10시 전북 고창군 람사르갯벌센터에서 ‘2024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습지의 날*(World Wetlands Day)’은 람사르협약**에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7년에 지정하여 매년 기념하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우리나라도 갯벌을 비롯한 연안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02년부터 관련 행사를 개최해 왔다.


 


* 실제 ‘세계 습지의 날’은 2월 2일이나, 람사르협약 사무국 권고(국가별로 적절시기 선택)와 외국사례(미국 등)을 감안하여 매년 4~5월에 개최


** 습지와 습지 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국제 환경 협약으로 ‘75년 발효, 우리나라는 ’97년 가입


 


이번 기념행사는 ‘습지와 공존하는 우리들, 미래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중 하나가 있는 고창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에 걸친 갯벌로, 멸종위기 바닷새들의 서식지로서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21년 7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가치를 높게 인정받음


 


행사장 인근에는 어린이 등 방문객을 위한 △해양환경 이동교실, △갯벌의 소리 체험, △플라스틱 대체재 만들기 등 습지 환경에 관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생태해설을 곁들인 갯벌식물원 견학(투어)도 진행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습지 보전 정책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지역사회와의 공존”이라며, “우수한 습지를 품은 연안·어촌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갯벌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갯벌의 우수성을 알리고 갯벌 간 생태계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2021년 등재에 뒤이어 전남 여수, 무안, 고흥 등을 포함한 세계자연유산 2단계 확대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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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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