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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사리더를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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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사리더를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


- 제10회 모의 국제해사기구(IMO) 총회, 본선 행사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1월 7일(목)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제10회 모의 국제해사기구(IMO*) 총회’의 본선 행사를 개최하였다.


 


*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국제연합(UN) 산하의 전문기구로서 해운·조선에 영향을 미치는 해상안전, 보안 및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기술과 안전기준을 총괄


 


‘모의 IMO 총회’는 해양안전 및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미래 글로벌 해사리더를 꿈꾸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로서, 2015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0회째 행사를 맞이하였다.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간 참가자를 모집하여 총 23개 팀(69명)이 참여하였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서면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에서는 9개 팀이 각각 친환경 연료, 디지털 기술, 선원 교육 등 IMO에서 논의 중인 현안에 관련된 모의 주제를 준비하여 영어로 발표하였고, 다른 팀 또는 심사위원의 질의에 답하며 후속 토론을 진행하는 등 치열한 경연이 이루어졌다.


 


가장 설득력있는 논리로 이행가능한 대안을 제시한 ‘레이즈팀(한국해양대)’이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의 영예와 IMO 견학 기회를 차지하였으며, ‘안전을 항해팀(한국해양대)’이 최우수상(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상)을 수상하였다.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은 “국제해사 산업계는 탈탄소화?디지털화 등 첨단 혁신 기술개발로 급변하고 있다”라며, “청년들이 국제해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미래 해사산업의 주역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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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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