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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新) 행정부 통상정책 대응, 통상전문가들과 심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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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 행정부 통상정책 대응, 통상전문가들과 심층 논의


- 미 신행정부 출범 대비 통상교섭본부-통상전문가 간담회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210() 17무역안보관리원에서 주요 통상·국제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 신()행정부 통상정책 대응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는 미 신() 행정부 출범이 1달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정부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통상교섭본부 주요 간부들과 통상전문가들 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대응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한 통상전문가들은 미 () 행정부의 대외정책이 지난 1기 대비 상당한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의 차분하고도 치밀한 대응을 주문하였다.



발제를 맡은 중앙대 이승주 교수는,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 노선이 미국 내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대외정책이 큰 탄력을 받을 것이며, 보편관세 실행 및 다자통상질서 재구성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 교수는 이러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기 대비 강화된 미 신행정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거래적 접근(transactional approach)에 잘 대비할 것을 조언하였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는 미 () 행정부 내각 구성과 정책 방향을 예의주시하며 이슈별로 대응 방안을 수립 중이라 언급하고 한미 관계는 우리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첨단기술·공급망이 밀접하게 연계된 상황인 바 이를 바탕으로 상호호혜적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우리 기업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정부는 최근 국내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 행정부 출범 대응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철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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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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