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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가 높은 콩 신품종도 품종보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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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원장 직무대리 백운활)은 최근 기능성 품종 육종 활성화 동향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 콩, 유채, 담배 작물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 등을 품종보호 심사 기준에 추가했다.


 


  올해 추가된 특수 형질은 인체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콩 리놀렌산(오메가-3),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콩 올레인산, 그리고 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유채 조지방 함량, 담배 저 니코틴 함량 등이다.


 


  이전에는 식물체의 길이, 모양, 색깔, 크기 등 눈으로 확인 가능한 특성(표현형) 위주의 심사 기준이었으나, 2020년부터 육종가 의견을 반영하여 수박, 고추 등 14개 작물 20종의 특수형질 항목을 추가하여 신품종 심사 기준에 반영해 왔다.


 


  이로인해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거나 유해 물질이 적은 신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가 가능하게 되어 특수 형질을 가진 품종육성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었다.


 


  국립종자원 김국회 품종보호과장은 “앞으로도 육종가들의 신품종 육성에 대한 수요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호품종의 다양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신품종 심사기준에 반영된 기능성 성분 목록(14개 작물, 2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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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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