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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첨단방사선연구소, 간척지 적응 작물 육종연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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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12월 26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와 방사선을 이용한 작물 육종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사선 육종은 생물에 방사선을 처리하여 돌연변이 발생 빈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증대시키는 공인된 육종 방법으로서, 벼, 콩 등 식량작물뿐 아니라 화훼류 및 과수류 등 신품종 개발에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한농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방사선 육종을 통해 벼, 콩, 화훼, 소재용 작물 등 49개 신품종을 종자원에 등록하였으며, 관련 연구진 및 연구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한농대는 새만금 간척지에 위치한 스마트 실습포장을 활용하여 간척지 적응 작물 재배 및 특성 평가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추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한농대와 첨단방사선연구소는 새만금 간척지 내 실습포장을 활용한 작물 육종 및 농업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육종포장, 연구시설 및 장비 등의 공동 활용 ▲학술, 기술 및 정보교류 등 시설 및 기술 등을 공동 활용하기로 하였다. 우선 첨단방사선연구소의 밀과 사료작물 육종계통에 대한 재배연구를 한농대의 새만금 실습장에서 수행함으로써 간척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신품종 개발의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연구는 간척지 농업과 관련된 한농대 학생들의 현장 실습교육에도 활용되어 내염성 작물의 재배생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에서 추진해오던 간척지 적응 식량작물 개발 연구 및 교육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하면서 “의미있는 연구성과 창출과 이를 활용한 학생들의 역량강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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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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