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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지능형 농장 빅데이터 활용 기술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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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석 연구정책국장, 13일 전북 익산 빅데이터 수집 지능형 농장 찾아 


- 정보 활용 기술 살피고, 관련 기술개발 지원 방향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김병석 연구정책국장은 2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빅데이터 분석·환류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기술적 문제를 파악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지능형 농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고,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비닐하우스 23연동(1만㎡) 규모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등 새로운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작물 재배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원재료 상승으로 증가하는 경영비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에너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로즈밸리 정병두 대표는 "온실에서 수집하는 환경, 생육, 수확량 정보를 분석해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함으로써 고온기나 저일조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토마토 수확이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능형 농장의 환경, 생육 정보를 기반으로 비료, 에너지 비용 등을 절감하는 재배 관리 및 경영 정보 등을 더 많은 농업인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요청했다. 


김 국장은 "미래 농업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정보에 기반한 재배 관리 기술 등을 개발, 확산해야 한다."라며 "지난 5일 발족한 '데이터 분석·환류 촉진 협의체'를 통해 민관이 협업,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기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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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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