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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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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건설노동자의 사원증과 같은 전자카드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퇴직공제금 적립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행사를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자카드제는 건설현장 출·퇴근 시 전자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는 방식으로 건설노동자 자신의 근로내역을 직접 기록·관리하는 제도로, 퇴직공제 근로일수 신고 누락 및 임금체불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위해 도입되었다.

  현재 전자카드제는 모든 퇴직공제 의무가입 사업장에 전면 적용되어 건설노동자의 인식개선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 달 동안 전자카드를 15일 이상 사용하거나 이벤트 기간 중 '건설e음' 모바일 앱을 신규 설치한 뒤 전자카드를 사용한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참여 신청한 건설노동자 중 총 3,5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노동자는 건설e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게시된 안내글의 QR코드나 링크에 접속해 이벤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전자카드제는 건설노동자가 자신의 근로내역을 직접 기록해 경력을 스스로 관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자카드 사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  의:  공제사업관리부  주영준(02-51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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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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