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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서울·경기 소나무재선충병 광역 협업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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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서울·경기 소나무재선충병 광역 협업방제 총력
- 9월 2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경기도·전문가 참여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수도권 확산을 차단하고 실효성 있는 방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9월 2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경기도, 산림기술사 등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 등으로 수도권 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의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행정구역 경계를 접한 서울시와 경기도 간 유기적인 협업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경기 지역의 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연접 지역의 방제 공백을 줄이고자 ▲서울-경기 광역지자체 간 협업 방제 체계 구축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 및 소나무류 이동단속 강화 ▲피해도와 확산 중요도를 고려한 지역별 맞춤형 방제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과 서울시·경기도 간 협업 방제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수도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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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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