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9.22.(화) 오후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중동 지역 13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역내 군사적 긴장 재고조 상황 속에서 현지 체류 우리 국민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선원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 주이란(대), 주이스라엘(대), 주쿠웨이트(대), 주요르단(대), 주바레인(대), 주사우디(대), 주이라크(대), 주레바논(대), 주카타르(대), 주오만(대), 주UAE(대), 주두바이(총), 주젯다(총)
조 기획관은 최근 미국과 이란간 강경 발언이 오가며 군사적 충돌 위협이 한층 고조되고 있고, 사우디와 후티간 무력 충돌이 지속되며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현지 상황에 맞게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과 상시 소통하며 수시로 안전을 확인하고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본부와 공관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회의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