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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외교장관통화(10.7.)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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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장관은 10.7.(수)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조 장관은 최근 캐나다가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고 역량을 갖춘 중견국과 사안별로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한-캐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계기에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서의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한-캐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을 근거로 개최되는 정부간 정례회의(매 2년 개최 원칙) /  제4차 회의는 '24.6월 캐나다에서 개최




  최근 캐나다산 원유·LNG 도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양측은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양·다자간 협력 논의도 지속하기로 하였다.




* ▴LNG 캐나다 2단계 사업 ▴서부 송유관 건설 사업(Pacific Link) 등




  한편, 조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배터리, 첨단소재 등 캐나다의 전략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캐나다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상기하고, 캐나다 정부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투자 환경 개선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원활한 투자와 사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중동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및 역내 평화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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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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