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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인공지능(AI) 시대 청년 기능인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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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평고 훈련 성과 공유…특성화고부터 현장 중심 교육 -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 이하 공제회)가 특성화고 단계부터 청년 건설기능인력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이 건설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현장 판단과 대응, 기능인 간 협업 등 숙련된 기능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 공제회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건설기능을 배우고 직접 시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연계 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공제회는 10월 12일 청평고등학교에서 「청평고등학교 훈련성과 공유 간담회」를 열고 훈련성과와 학생들의 소감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은철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이사를 비롯해 가평교육지원청 및 청평고등학교 관계자, 훈련 교·강사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청평고등학교 학생들은 현직 기능장과 도편수의 지도를 받으며 건설기능을 익히고 직접 시공에 참여했다.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함께 작업하고 하나의 건축물을 완성하며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익혔다.

 공제회는 이와 함께 '미래인재 조기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기능 심화와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훈련 과정에서 어려움을 해결한 경험과 건축물을 완성하며 느낀 성취감 등을 공유했다. 공제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훈련 운영에 반영하고, 학교 단계부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철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이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부터 건설 기능을 배우고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것은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학교에서부터 건설기능을 배우고 현장을 이해하며 건설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훈련취업부  성가진(02-51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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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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