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선발은 외부 정보화 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의 검증 결과를 설명한 후, 참관인 중 추첨인이 추첨한 난수초기값을 전산시스템에 입력하고 입영월별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7년 입영하는 공군 일반병은 8월과 10월 총 2회로 나누어 모집하였다. 8월 모집에는 총 44,226명이 지원하여 3,662명을 선발하였고, 10월 모집에는 총 49,666명이 지원하여 5,520명을 선발하였다.
선발 결과는 13일 오후 5시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되며, 선발자에게는 알림톡(SMS)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발자 중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1월 26일까지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 범죄경력 조회 등을 거쳐 선발제외*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12월 4일 최종 선발자가 확정된다.
* 선발제외 대상 :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이 아닌 사람, 징역 또는 금고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선고받은 사람, 최종 선발자 발표일 7일 전까지 수사·재판 중이거나 처분결과가 처분결과가 판명되지 않은 사람 등
홍소영 병무청장은 "공군 일반병 공개 전산선발 방식은 병역의무자의 입영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것"이라며 "앞으로 해군·해병대 일반병까지 확대하여
입영 준비 부담을 더욱 완화하고, 보다 많은 병역의무자가 입영시기를 조기에 확인해 미래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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