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와 대한암협회 및 유한재단은 10월 13일(화)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부사관 암 치료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ㅇ전달식에는 이두희 국방부차관과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 유한재단 송문식 사무국장 및 지원을 받는 부사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ㅇ이두희 국방부차관은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으로부터 '부사관 암 치료비 지원금 증서'를 전달받았습니다.
□ 이번 치료비 지원금 전달은 대한암협회가 주관하고 유한재단이 전액 후원하는 「국가헌신 부사관 암 치료비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ㅇ전달된 지원금은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 지원 대상자 모집 접수를 통해 선정된 부사관 총 129명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3억 3,400여만 원이며,
ㅇ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치료에 소요된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 이두희 차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암이라는 질병을 마주한 부사관들이 치료비 걱정 없이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대한암협회와 유한재단의 군 장병 건강과 복지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국방부도 부사관들이 투병 중에도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은 "1966년 창립 이래 이어온 암 환자 지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부사관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부사관 여러분이 치료에 전념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국방부는 군 장병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민간 기업·단체와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