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달리다 아리수 마시고 인증하면 경품…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을밤 물들일 ‘정동야행’ 손님맞이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8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을비·태풍 영향 농작업 지연 우려…농작물 사전 관리 당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전국적으로 내린 가을비와 제30호 태풍 '참피' 영향으로 농작물 수확과 맥류 파종, 월동 노지 채소 정식 지연이 우려됨에 따라 재배지 물빠짐(배수)과 파종 전 토양수분 상태 등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강수량은 61mm로, 평년 17mm 대비 3.5배 많았다. 특히 맥류 주산지인 전남·광주와 경남의 강수량은 각각 69mm, 72mm를 기록했다.


 


△맥류=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은 동계작물인 맥류 파종 시기다. 최근 잦은 비로 벼와 콩 수확 지연돼 밀·보리 등 맥류 파종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논 토양이 과습한 상태에서 파종하면, 종자 발아와 뿌리 활착이 늦어져 생육이 불량해질 수 있다. 농가에서는 배수로와 배수구에 흙이나 볏짚 등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물빠짐이 원활하도록 고랑을 정비한다.


 


특히 파종 전에는 반드시 토양 수분 상태를 확인하고, 파종 후에도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직 벼와 논콩 수확을 못 한 농가는 비 온 뒤 고인 물을 신속하게 빼 토양이 지나치게 질어지는 것을 예방해야 기계수확 작업이 수월해진다.


맥류 파종이 불가피하게 늦어지면 적기 대비 파종량을 20~30% 늘려야 한다. 골 너비와 사이를 좁혀 줄뿌림하는 세조파 기준으로 10아르(a)당 17∼18kg을 파종한다. 늦게 파종하면 월동 전 생육기간이 짧아 곁줄기가 충분히 나올 수 없으므로, 파종량을 늘려 줄기 수를 보완해야 수량 감소를 줄일 수 있다.


 


맥류 파종 한계기는 중부 지역은 11월 중순, 남부 지역은 11월 하순으로, 땅이 얼기 전에 파종을 마쳐야 수량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


 


△과수, 노지 월동채소= 태풍 '참피'가 26일경 남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돼 과수, 노지 채소 등 원예작물도 미리 관리해야 한다.


 


사과·단감·감귤류 등 수확기에 다다른 과수는 수확하고,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지주대를 재차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가지 유인 장치를 추가하도록 한다.


 


가을배추와 무 재배 농가는 반드시 배수로를 살펴 습해를 예방하고, 수확할 수 있는 상태면 서둘러 수확한다. 논에서 재배하는 양파는 아주심기(정식)가 늦어질 경우, 월동 전 생육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아주심기 후 부직포를 덮어주면 빈 포기(결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노형일 국장은 "가을철 잦은 비로 식량·원예 작물의 안정 생산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제30호 태풍 경로가 유동적이지만,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협력해 집중호우·강풍으로 농작물·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현장에서 답 찾는 ‘금천현장톡’

10개동 돌며 소통… 소통문자도 비가림 시설 건의에 “즉각 검토” 최기찬 청장 “주민목소리 경청”

마포는 인파 몰릴 핼러윈도 걱정없다

홍대 안전요원↑… 합동상황실도 유동균 청장 “현장중심 안전관리”

1800명 마음 돌본 도봉 ‘정신건강의 날’

전문의 초청 스트레스 주제 강연 자가 평가·인식 개선·상담 등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