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 이하 금융위)와 국방부(장관 강신철),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 이하 서금원)은 군복무 청년들의 체계적인 재무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군부대로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운영하여 군복무 청년 등*에게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 (대상) 청년(만19~34세)인 장교, 부사관, 장병, 군무원 등
금융위와 서금원은 올해 7월부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통해 희망하는 모든 청년들에게 온라인 재무진단과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9월 말까지 1.9만여명*의 청년에게 대면 또는 온라인 재무상담을 제공하여, '25년 전체 기간 동안의 청년 재무상담 지원 인원(2,502명, 서금원) 대비 크게 증가하였다. 아울러, 이용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대면) 1,654명(찾아가는 재무상담 1,191명, 금융권 재무상담 463명) / (비대면) 17,401명(온라인)
** (만족도 점수) 5점 만점에 4.7점(찾아가는 재무상담 4.8점, 금융권 재무상담 4.7점)
다만, 군복무 청년들의 경우 시간과 장소적인 한계로 인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대면 재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제한점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8.31일)에서 마련한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금융위와 국방부가 협업하여 군부대로 직접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추진하게 되었다.
* 군장병 스스로 금융문제를 해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금융교육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1:1 상담을 통한 맞춤 솔루션 제시', '교육 참여유인 체계 강화' 등 6대 과제 마련·추진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희망하는 군부대가 올해 11월 13일(금)까지 서금원으로 신청*하고, 서금원과 군부대가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한 후 전문 재무상담사들이 군부대로 방문하여 희망하는 군복무 청년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제공은 11월 말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군복무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산·소득·신용·부채 관리 등 재무관리 교육을 희망하는 군부대에는 개인 맞춤형 재무상담과 함께 단체 재무관리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 세부적인 신청절차는 국방부에서 군부대에 안내할 예정
한편,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군장병을 포함하여 청년이라면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재무상담을 받은 청년에게는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혜택(0.2%p)도 제공한다.
* 만 19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웹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을 가입한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
김동환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디지털 금융환경의 변화로 군복무 청년들이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군복무 청년들이 스스로 체계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국방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사업에 대한 수요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군부대로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