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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항공우주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협력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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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 Airbus社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개최


- 100여 개 국내기업, 국제 방산 공급망 참여 기회 모색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0월 29일(목)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유럽 항공우주기업 Airbus와 국내 중소기업·항공우주기업 간 산업협력을 위한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절충교역은 해외에서 무기나 장비를 도입할 때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기술이전이나 부품 제작 수출 등의 반대 급부를 확보하는 교역 방식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Airbus와 국내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절충교역 제도를 통해 국내기업의 세계 방산 공급망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Airbus는 군용·민간 항공기 및 항공장비·부품 등을 개발·생산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항공우주기업입니다.




방산혁신기업을 포함한 100여 개 국내기업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여 Airbus가 협력을 희망하는 분야(민간·군용 항공기, 우주시스템 등)를 공유받고, 향후 기술협력 및 장기적인 공급망 참여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형석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절충교역은 단순한 반대급부 확보를 넘어 국내기업의 세계적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국내기업이 해외 방산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공급망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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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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