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을철 ‘산불진화 합동 훈련’ 실시…26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상공인 부담 덜 수 있게…금천, ‘무이자 도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세계청년대회 지원 팔 걷어붙인 동대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불 대비, 관악보다 촘촘할 수 없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국형 녹색대전환 이끌 기후테크 혁신기업, 기술부터 시장까지 전방위 육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주체인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전주기 지원


▷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 발굴 목표


▷ 기술·실증, 투자·금융(6,000억원 +α 규모 추진), 시장창출, 법적기반까지 부처 역량 결집




정부는 10월 29일 오후 온드림 소사이어티(서울 중구 소재)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가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하고, 공공기관(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기후테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사업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의미,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로 분류




이번 대책은 지난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이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적 지원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 Korea-Green Transformation(K-GX), 한국형 녹색대전환




양 부처는 지난 3월 4일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계기로, 관련 업계, 전문가, 공공기관 등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양 부처의 정책 수단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기술에서 시장까지, 녹색 대전환(K-GX) 선도하는 기후테크 혁신 기반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이번 대책을 '공통 핵심과제'와 기후테크 '분야별 핵심과제'의 두 축으로 추진한다.






1. 공통 핵심과제 




기후테크 혁신기업이 기술개발에서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한다.




< (1) 기술·실증 : 혁신기술 기반 기후테크 성장동력 확보>




기후테크 핵심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까지 유망 기술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다. 기존 틀을 깨는 혁신형 사업으로, 혁신기업과 전·후방 기업을 묶어 공급망 단위로 지원하는 △'기후테크 전략사업'과 고위험·고성과형 과제를 추진하는 △'혁신형 기술개발(R&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후기술 성과의 가치 측정 기반을 위해 △'기후가치평가'도 도입할 예정이다.




대기업·공공기관 등 민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테스트베드로 오픈이노베이션 및 케이(K)-테스트베드 활용을 확대하고, 기후테크 팁스(TIPS*) 타운 신규 지정을 검토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클러스터(녹색융합 클러스터, 에너지 특화도시, 수소 특화 클러스터 등)도 기후테크 혁신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 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2) 성장 지원 : 충분한 성장자금으로 혁신기업 성장 촉진>




△유망 창업아이템을 발굴할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된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다. 또한, △기후테크에 특화된 펀드를 약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으로 발굴하고,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등 성장 정체기에 놓인 신생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확보한다. 




* 관련 창업경연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기후테크 챌린지 등


**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 녹색융자, 기후테크 혁신펀드 등




혁신기업의 △성장단계(창업 초기-성장기-확대기)별 맞춤형 자금 등 지원을 통해 혁신이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최대 5년간 최대 100억 규모의 묶음(사업화, 수출, R&D, 융자)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 (3) 생태계 조성 : 혁신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기후테크가 신기술 규제로 인한 위험부담이 높은 특성을 고려하여, △기후테크 규제특례를 신설하고, 규제자유특구도 확대한다. 또한, 관련 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별도 법안으로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을 추진한다. △공공 조달을 활용한 국내 시장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진출 지원도 확대한다.






2. 분야별 핵심과제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로 분류되는 기후테크 분야별 핵심과제 또한 추진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계기로,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 발굴, 기후테크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 발굴을 목표로 세웠다. 아울러, 민간 기업·투자사·공공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혁신적인 기후기술이 사업화와 시장 창출로 이어지는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녹색전환을 실제 산업과 시장의 변화로 만들어낼 혁신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국내에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대응을 넘어 새로운 시장과 투자, 일자리와 수출을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산업임에도 성장 생태계는 아직 충분치 않다"라면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이 시장에 안착 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




※ 별첨파일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