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4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역직구 활성화 지원 |
- 민·관 협력으로 역직구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 해외진출 적극 지원 - 해외 판매기업 발굴부터 맞춤형 교육, 수출통관물류 애로해소, |
관세청은 11월 6일(금) 서울세관에서 CJ올리브영, 무신사, 알리바바, 쇼피코리아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4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세청이 하반기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인 '모두의 수출' 정책의 일환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수출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은 국내 기업과 해외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서, 기업의 규모나 수출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세청은 ①시장진입 단계 ②수출 단계 ③사후관리 단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 활성화 지원대책을 발표하였으며, 플랫폼 기업들은 글로벌 판매 과정에서 겪는 통관·물류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통관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고질적인 규제와 걸림돌을 빠르게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에 이어 체결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자상거래 수출을 통한 해외판매 희망기업 발굴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설명회 등 지원사업 협력
△ 전자상거래 수출 관련 통관물류 애로사항 해소
△ 전자상거래 수출 동향통계 등 관련 정보 공유
△ 그 밖에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이종욱 관세청장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수출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수출 경로"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해, 우리 기업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세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고1. 국가별 전자상거래 수출 현황>
(단위: 천건, 백만불)
구 분 | 일본 | 미국 | 중국 | 대만 | 기타 | 합계 | ||||||
건수 | 금액 | 건수 | 금액 | 건수 | 금액 | 건수 | 금액 | 건수 | 금액 | 건수 | 금액 | |
'24년 | 33,719 | 1,044 | 2,249 | 748 | 6,004 | 439 | 3,403 | 105 | 15,797 | 567 | 61,172 | 2,903 |
'25년 | 43,095 | 1,298 | 2,354 | 713 | 6,540 | 506 | 4,308 | 121 | 14,727 | 705 | 71,026 | 3,344 |
'26.9월 | 38,818 | 1,058 | 1,782 | 643 | 4,756 | 462 | 3,917 | 136 | 13,457 | 1,019 | 62,730 | 3,318 |
<참고2. 전자상거래 수출 상위 품목 현황>
(단위 : 백만 불)
순위 | 2024년 | 2025년 | 2026년 9월 | ||||||
품명 | 금액 | 비중(%) | 품명 | 금액 | 비중(%) | 품명 | 금액 | 비중(%) | |
1 | 향료·화장품 | 1,024 | 35.3 | 향료·화장품 | 1,409 | 42.2 | 향료·화장품 | 1,487 | 67.0 |
2 | 전기기기·CD | 114 | 3.9 | 의류(편물제) | 132 | 3.9 | 기타 조제 식료품 | 96 | 4.3 |
3 | 의류(편물제) | 97 | 3.3 | 전기기기·CD | 124 | 3.7 | 전기기기·CD | 86 | 3.9 |
4 | 보일러·기계류 | 83 | 2.9 | 기타 조제 식료품 | 102 | 3.1 | 비누계면활성제 | 70 | 3.2 |
5 | 기타 조제 식료품 | 78 | 2.7 | 의류(편물제외) | 101 | 3.0 | 의류(편물제) | 56 | 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