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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자긍심 노래로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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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부의장 ‘내사랑 노원’ 발표


박남규 부의장
‘찬란한 새 아침이 당현천에 밝아오네. 사랑의 불꽃이 으뜸으로 빛나리 내사랑 노원….’

노원구의회 박남규(4선·54) 부의장이 노원구의 발전상을 시로 엮고, 이를 노래로 만들어 발표해 화제다.

8일 저녁 7시 노원문화의 거리 상설 야외 무대에서 열린 ‘2007 제1회 서울국제퍼포먼스축제’ 전야제에서 박 부의장은 자신이 노랫말을 만든 ‘내사랑 노원’이라는 노래를 가수 유민의 곡을 붙여 발표했다.

노원구에서 태어나고 자라 노원구의 변화와 발전하는 모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그의 노랫말에는 이런 노원구의 변화상이 잘 나타나 있다.

박 부의장은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 노래가 많이 불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0-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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