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의 맛과 멋을 즐겨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2일부터 푸드페스티벌·문화의 밤 축제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8월 말에 서울이 축제에 빠진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거리에서 공연을 보고 고궁과 박물관 등을 야간개방하는 ‘서울문화의 밤’ 행사를 펼친다. 지역별 자유이용권인 1만원짜리 ‘문화패스’를 만들어 일부 유료시설이나 공연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구삼열 서울관광마케팅 대표는 “밤에도 안전하고 즐길 것이 많은 도시라는 서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면서 “앞으로 사시사철 소재를 개발해 즐길거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문화의 밤’은 서울광장과 대학로, 홍대, 인사동, 삼청북촌, 정동 등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관람시설은 새벽 2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하고, 공연시설에서는 오후 11시에 특별공연을 올리는 등 서울의 색다른 밤을 선사한다.

특히 공연시설이 많은 대학로와 홍대, 박물관·미술관이 많은 삼청북촌에서 1만원 이용권으로 원하는 공연, 전시를 볼 수 있다. 대학로에서는 오후 11시부터 연극 ‘라이어’ ‘환상동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13개의 공연을 특별히 공연한다. 홍대에서는 라이브클럽과 서울프린지 페스티벌 독립예술 무대 14곳을 1만원에 즐길 수 있다. 삼청북촌 정독도서관에서는 시인 유안진과 소설가 박범신을 만나는 ‘작가와의 대화’가 마련돼 있다.

이날 오후 9시부터 40분 동안 서울광장에서는 ‘서울문화의 밤’ 개막행사를 올린다. 가수 이문세가 축하공연을 하고, 시민들이 함께 정동길을 걷는 ‘문화산책’ 시간도 준비했다.

패스는 인터파크에서 예매(대학로는 www.bizcul.or.kr)할 수 있다. 시는 밤늦게까지 가족이 즐기는 행사인 만큼 주변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지하철 연장운행을 협의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cafe.naver.com/seoulopennight)에 올릴 계획이다.

또 22일부터 31일까지는 청계광장 등 서울의 주요 명소 5곳에서 한식의 정성과 맛을 체험하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푸드페스티벌’은 청계광장,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N서울타워, 남산한옥마을 등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대표음식을 기본으로 궁중문화, 한식조리강연,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등 알차게 꾸몄다.

청계광장에서는 단맛, 쓴맛 등 다섯가지 맛을 내는 재료로 만드는 오미(五味)음식과 한식을 세계화한 유명 요리사들이 참여하는 한식조리 시연회를 마련했다. 경희궁에서는 조선시대 수라상과 궁중다례상, 궁중어주상 등을 통해 궁의 음식문화와 궁중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N서울타워에서는 칵테일 쇼, 철판 요리쇼 등 푸드 퍼포먼스와 300인분 비빔밥 만들기에 이은 무료 시식행사도 열린다.

한편 23일 청계광장에서는 음식 관련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서울기네스 푸드페스티벌’의 첫 행사로 매운 고추 많이 먹기, 핫도그 많이 먹기, 레몬 빨리 먹기 등 이색 기록에 도전하는 서울푸드파이터대회가 열린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8-14 0:0: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