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소통 행정으로 지속가능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과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의 확산을 돕고자 제정된 상이다.
이 위원장은 이번 수상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및 생태환경 보전, 현장 중심의 자치입법 활동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지난 7월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안전한 한강공원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이끌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는 선제적 방재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아울러 먹는 물 관리와 하수 시설 정비, 녹지 공간 확충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주택공간위원회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토지거래허가제 운영기준 명확화 및 업무처리기준 통일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현장 밀착형 제도 개선에도 앞장섰다.
이민석 위원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했던 노력을 뜻깊은 상으로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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