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기획위원회)이 10월 30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안양 지역 현안과 교육 분야 주요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안양시 관계자들은 이미 사업이 마무리되고 관련 예산 집행까지 끝난 상태에서 경기도 측이 기교부 사업비의 반환을 요청해 오면서 겪고 있는 시 재정 운용상의 부담과 행정적 고충을 서 의원에게 건의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안양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에 맞춘 신규사업 발굴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으며, 정책의 실효성과 주민 수용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살폈다.
서혜진 의원은 “지역현안과 교육현안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 다수가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기존 시범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사업 역시 주민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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