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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부동산예보 위한 DB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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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전·월세 가격은 3개월 뒤부터 완만한 하락세가 예상됩니다. 전세 수요자들께서는 잠시 기다리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조만간 서울지역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미모의 ‘부동산 캐스터’들이 전하는 이런 전·월세 가격 예보를 볼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서울지역 내 대규모 뉴타운·재개발 사업 등으로 서민들의 보금자리인 주거용 전·월세 가격이 불안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천구가 전·월세 가격동향 파악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화 사업에 나섰다.

구는 지난 1일부터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한 ‘주거용 전·월세가격 조사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지역 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구의 조사 프로그램이 본격 운용되면 지역 내 전·월세 시장의 가격에 대한 체계적인 DB 자료가 구축돼 지역 내 적정 전·월세 가격 수준과 변동 등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진다.

구는 전·월세가격 조사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동별 담당자 교육을 마쳤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거래분까지 적용한 뒤 이후부터는 서울시의 부동산정보포털시스템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소재지와 건물유형(아파트, 단독, 다세대, 다가구 등), 규모 및 층별 규모, 보증금, 월세 임대가격, 확정일자 및 임대차계약일등이 입력돼 지역별 가격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올바른 주택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정확한 근거로 쓰이게 된다. 특히 구는 이번 가격 조사 프로그램이 지역 현안인 구심(區心) 개발과 시흥재정비촉진지구 등 재개발사업에 따른 주택시장 불안정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윤 토지관리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서민 주거 안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0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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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