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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제로 건물 신축 국립환경과학원 새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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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호화 신축청사가 ‘에너지 잡아먹는 하마’란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탄소배출 제로(Zero)인 신축건물(조감도)을 다음달 착공할 예정이다.




22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 연구를 위해 환경연구단지 안에 에너지를 100% 자급자족하는 탄소제로 건물을 3월 초 착공해서 11월 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건물은 부지 4900㎡, 건축 연면적 2500㎡ 2층으로 총 89억원이 투입되고, 국제회의실과 전시(홍보)실, 8개의 연구실과 자료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0-02-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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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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