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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박물관 부지 재공모 11개 지자체 제안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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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부지 공모에 총 11개(9개 도, 2개 광역시) 지방자치단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등산의 메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10일 재공모를 마감한 결과 1차 공모(13개 기관)보다 적은 11개 지자체만 참여했다.

광역시 중 유일하게 1차 공모에 나섰던 대전이 빠졌지만 대구(팔공산)와 서울(도봉산)이 유치전에 가세해 사실상 경쟁은 치열해졌다.

1차 공모 당시 신청서를 냈던 3개 지방산림청은 2차 공모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0-08-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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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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