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식구 스리랑카 코끼리 한쌍 공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과천 서울대공원서

“사드라인 필리가무! 알리야.”(스리랑카어:대단히 환영합니다! 코끼리)

서울대공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스리랑카 코끼리 한 쌍이 13일 공개됐다. 서울대공원은 지난달 30일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5살 수컷 코끼리 ‘가자바’와 6살 암컷 ‘수겔라’를 이날 오후 2시 경기 과천시 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코끼리들은 동물원 방사장에 자리를 잡은 뒤 검역과 건강 검진을 받아 왔으며,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공개 일정이 결정됐다.


서울대공원은 이 코끼리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스리랑카 현지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고 별도의 사료를 준비하는 한편 전문 조련사를 채용해 훈련 계획을 세우는 등 특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이 코끼리들이 기존에 있던 코끼리에 비해 나이가 어리고 덩치가 작아 당분간은 별도의 방사장에서 지내도록 하고 추후 다른 코끼리들과의 합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 코끼리들은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인 ㈔지구촌사랑나눔의 김해성 대표와 스리랑카 마힌다 라자팍세 대통령의 개인적 인연으로 기증이 성사됐다. 이번 기증으로 코끼리 멸종위기로 고심하던 서울대공원은 코끼리 대를 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0-10-1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